요즘같은 계절이 되면 입술이 잘 찢어지길래, 헐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감기에 잘 걸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이런 증상들은 대체로 면역력이 약할 때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에서 추천한 고유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며, 효과도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하버드식 면역 회춘법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은?
고선영씨는 입도 잘 찢어지고 염증도 잘 생기는 편이라 고해했는데, 면역력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세계적인 명문 대학 하버드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정 방법을 추천하고 있답니다.
이전에는 입으로 힘을 내어 찢어지는 것처럼 열심히 하면 된다는 소리도 있었지만, 하버드 대학은 이에 더 나은 방법을 찾았다고 해요.
하버드 대학은 강력한 면역체를 만들기 위해 특정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무엇인지 바로 공개 예정이랍니다.
영상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왜 NK세포의 활성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가?
NK세포는 암세포를 공격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해요.
그런데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NK세포의 활성도는 떨어져요.
한 연구에 의하면 위암 환자의 경우 세포 활성도가 평균 7.4배 낮았답니다.
따라서,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통해 감염과 암 등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 성인의 평균 수치는 725 정도이며, 이보다 낮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NK세포 검사결과와 하버드 대의 면역 회심법에 대한 이야기
오늘 방송 전, 오영실씨, 고선형씨, 그리고 제이슨씨와 함께 NK세포 활동 검사를 실시했어요.
많은 분들 중 평균 미만인 분이 있었답니다.
면역력과 연령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하버드 대에서 추천하는 세계적인 명대 ‘하버드 추천 면역 회심법’을 소개했어요.
고선형씨의 검사 결과 나이가 적어도 다른 참가자 보다 NK세포 활성도가 낮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따라서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방법도 소개했어요.
건강관리를 통해 NK세포 활성도를 증가시키며 회복한 고선형씨의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한쪽 코 막고 호흡하는 방법은?
하버드 대학에서 면역 치료가 필요한 것 같은 환자들에게, 한쪽 코로 숨을 쉬도록 하는 호흡법을 권장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양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호흡량 차이는 20%정도며, 왼쪽으로 호흡하다가 오른쪽으로 바꿔서 호흡하는 것이 정상적이에요.
한쪽 코를 막은 다음, 다른 쪽으로 숨을 쉬어주면 뇌 활성화와 자율신경계 균형화, 면역 체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이 방식은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강 호흡을 대신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응용 가능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향기가 뇌에 가장 빨리 들어가는 방법이라는데, 자율 신경계 규위에 도움이 되는 면역 호흡법을 실습할 수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와 면역력 강화를 위한 호흡법은?
한쪽 콧구멍 호흡법은 자율 신경계를 활성화시키며, 면역 체계에 영향력을 준다는 걸 알아내었어요.
좌측 호흡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우측 호흡은 체내 기운을 촉진한다고 해요.
꼭 번갈아 가면서 해야 하는 이유는 콧구멍에 따라 자율신경계의 담당이 다르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항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도 한쪽 콧구멍 호흡법을 실시하면 수면 장애와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답니다.

한쪽 콧구멍 호흡법, 건강에 좋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해도 되는 걸까?
자율신경 실조증 환자들에게 양음혈균형 치료를 시행합니다.
한쪽 콧구멍 호흡법은 건강에 좋다는데, 산소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심장병이나 폐질환 등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단 손가락만 있으면 따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혈압이 올라가는 질환자들도 신중하게 시도해야 합니다.